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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뉴트리코어 간 건강 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3-21 10:02:45 조회수 14,854


          댓글(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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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o*** , 2019-03-26 08:2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딸아이에게 줄 영양제를 사기 위해 회원가입했는데 딸아이만 좋은 거 먹일려니 하루종일 고생하는 울 남편에게 미안했는데 체험 이벤트가 있어 신청해봐요 먹어보고 남편의 좀더 건강해진 모습을 보면 꼭 구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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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d , 2019-03-26 03:3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한동안 회사에 적응하느라 힘들다가 . 계속해서 조금 늦게 끝나고 아이들까지 챙기고 ㅠㅠ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사람은 일상생활에서도 스트레스를받는데 여기서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몸이 축나더라고요..

          더군다나 또 이렇게 축나게 되면 앞으로는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싶다는 생각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염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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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ui , 2019-03-26 03:0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20대까지만 해도 강철체력을 자랑하던 저인데
          요새는 푹 자고 일어나도 너무 피곤하네요.ㅠ
          야근하거나 회식을 하고 나면 그땐 정말 말도 못할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체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힘들어 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ㅠ
          나름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편인데도
          좋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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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l , 2019-03-26 02:53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는 봄이되어서 야외활동을 이것 저것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겨울내 운동도 하지 않고 매일 회사-집-회사-집 이렇게 쳇바퀴를 돌듯이 생활했더니 체력이 참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ㅠㅠ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전보다 피로도 쉽게 느끼고 요즘엔 특히 저희 회사의 특성상 야근이다 회식이다 일이 끝나고도 끝난것 같지않게 업무의 연장선이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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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 , 2019-03-25 22:0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요즘 일하면서 아프신 부모님 챙기랴 시험공부까지 하랴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합니다.. ㅠㅠ 뉴트리코어 밀크씨슬을 먹고 힘내서 활기차게 제가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하며 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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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o*** , 2019-03-25 20:56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첫째를 임신 중인 예비맘이에요~
          조산기가 있는 바람에 회사일에 집안일에 제 병간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기존에 먹던 밀크시슬이 마침 떨어져 가는데, 뉴트리코어의 밀크시슬도 좋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임산부인 저 역시 뉴트리코어의 식물성 오메가3를 잘 먹고있거든요~ 사실 가격이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 제품이 좋아 꾸준히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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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 , 2019-03-25 19:3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타사 제품과 전부 비교해보고 밀크씨슬부터 여러가지 가족들과 섭취중입니다. 안전한 제품이며, 상담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제품들이 거치는 제조 과정을 볼수있도록 소비자들을 초청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계속 섭취하는 입장에선 좋은 경험이 될꺼 같네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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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 , 2019-03-25 17:48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밀크씨슬 항상 아내가 챙겨줘서 먹고있는 제품이라 응모해봅니다. 건강검진때 간수치가 높게나와서 아내가 많이 걱정을 하더라구요. 생산직에서 근무하다보니 .. 항상 야근이 거의 절반이상이고 항상 피로함을 안고삽니다.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아내 건강보다 제건강을 그래서 항상 더 신경써서 챙겨주는거 같아요. 이벤트 당첨되면 아내가 너무 기뻐할거같습니다. 꼭 당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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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 , 2019-03-25 17:4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58세 미스솔로 직장인입니다. 작년 10월부터 고혈압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해서 어느새 6개월이 되었네요. 무릎관절도 약화되기시작하고 노안도 시작되고 점점 한가지씩 기능이 떨어져 가네요. 오늘 혈압약 한달치 타러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간기능검사결과 수치가 약간 높다하시네요. 술을 좀 줄이고 운동하라 하시네요. 크릴오일 광고가 크게 난걸 보고 찾아보다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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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sl*** , 2019-03-25 16:4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투잡으로 고생하는 남편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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