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세된 남편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이제 나이 먹는걸 몸으로 느낀다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기능성 약들을 권해봐도
항상 밥이 보약이라며 몸에 좋은 기능성 약들은 모두 거부하는 남편
세상에 정직하게 만드는게 하나도 없다면서...이곳 제품은 그렇지 않다며 권해도 매번 거절 (답답) 이번 기회에 밀크씨슬 제품 먹어보고 몸으로 직접 느껴봤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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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n7*** , 2019-03-29 07:53
밤늦게 까지 일하는 남편이 항상 피로감을 느껴해요~ 남편을위해 선물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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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fa*** , 2019-03-29 06:03
일을 시작한후 피로감이 풀리지않아 힘들어하더중, 지인의 소개로 뉴트리코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몸에맞는 비타민을 찾아서 꾸준히 복용하려고 합니다.
믿고 먹을수있는 제품으로 건강하게 100세까지 건강지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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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i*** , 2019-03-29 11:00
믿고 먹는 뉴트리코어^^ 루테인 잘 먹고 있는대, 요즘 피곤누적이에요.워킹맘인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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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 , 2019-03-29 04:01
저의 간은 안녕한걸까요? 한번도 따로 챙겨 본적 없는 저의 간을 위해서 꼭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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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s*** , 2019-03-29 00:16
제가 서울로 이사를오고 저희 아버지께서는 지방에서 사시는데 52년생으로 아직 직장생활을 하십니다
동료들과 거래서 사람들과 술을 한잔씩하시면 걱정이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꼭 선물로 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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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 , 2019-03-28 23:27
매일 아침 일어나기가 힘들고 피로에 지쳐 있어서 활력을 얻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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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 , 2019-03-28 22:39
43세 남편은 강직성척추염을 앓고 있습니다. 20대때 늘 통증이 있었지만 발견 못하고 결혼하고 2년 후가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진통제를 올려가며 먹은탓에 또 힘든일을 하고 있어 늘 간의 피로도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높은 것 같습니다. 제가 임신하며 철분제로 뉴트리코어 제품을 사먹고 믿음이 가 뉴트리코어의 다양한 제품 먹길 권유했지만 본인 병명에 치료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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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 2019-03-28 22:24
매일매일 피로해하는 남편 간건강이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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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w*** , 2019-03-28 21:23
유산을 겪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무 것도 못하고 바로 잠들어버려요.
밀크시슬은 생각도 못하고 다른 영양제들을 챙겨먹고 있었어요.
항상 밥이 보약이라며 몸에 좋은 기능성 약들은 모두 거부하는 남편
세상에 정직하게 만드는게 하나도 없다면서...이곳 제품은 그렇지 않다며 권해도 매번 거절 (답답) 이번 기회에 밀크씨슬 제품 먹어보고 몸으로 직접 느껴봤으면 좋겠
제몸에맞는 비타민을 찾아서 꾸준히 복용하려고 합니다.
믿고 먹을수있는 제품으로 건강하게 100세까지 건강지키고 싶어요~~^^
동료들과 거래서 사람들과 술을 한잔씩하시면 걱정이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꼭 선물로 드리고싶어요
밀크시슬은 생각도 못하고 다른 영양제들을 챙겨먹고 있었어요.